올해는 대한민국과 벨기에가 수교를 맺은 지 12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서 벨기에를 방문하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벨기에를 방문한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산업·기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 한-벨기에 정상회담 주요 협의 내용
- 배터리·소재·에너지 등 전략산업 협력 확대
- 중소기업·스타트업 발전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 벨기에 아이멕(IMEC) 연구소와 한국 연구진 협력 지속 확대
- 한국학 교수직 설치 지원 협약서 체결(한국국제교류재단?루벤대학교)
- 겐트대학교 송도 글로벌캠퍼스 대학원 과정 신설 추진
- 한-벨기에 간 직항 재개 방안 모색
- 유럽과 아시아 안보 협력 강화
- 한반도 평화와 국제사회 안정과 번영을 위한 공조
양국 정상은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데 공감하며, 미래 산업과 인재 양성,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수교 125주년,
오랜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벨기에는
새로운 협력의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