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상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과의 면담, 인태 파트너국 소인수회담, NATO 방산포럼 기조연설 및 패널토론 등에 참석하며 대한민국과 NATO 간 방산·첨단기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방위산업 기반 그 자체가 국가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 오늘 우리가 협력을 논의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 첨단기술 공동연구 확대 및 협력 프로그램 강화
- 「한-NATO 방위산업 파트너십 2.0」 구축 제안을 하며 방산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NATO는 「한-NATO 조달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협정이 체결되면 우리 기업들은 연간 약 15조 원 규모의 NATO 공동조달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게 됩니다.
또한 방산 원자재 분야까지 협력이 확대되고, NATO 혁신훈련장과 우주 협력 네트워크 참여 등을 통해 AI·드론·우주 등 미래전 핵심 기술 협력 기반도 강화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키는 안보협력의 동반자로서 NATO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은 신뢰를 바탕으로 NATO와
새로운 협력 모델을 통해
글로벌 안보와 평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