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7.3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몽골 국빈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이후 몽골을 국빈 방문합니다.
외신도 이를 주요 외교 일정으로 소개했는데요.
방산 협력과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한국의 적극적인 외교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로이터 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7월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NATO 사무총장 면담과 IP4 소인수회담, NATO 방위산업 포럼 기조발언 등을 통해 한국과 NATO 회원국 간 방산 협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이후 튀르키예 일정을 마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로이터 통신>은 몽골 방문 첫날 양국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협정·MOU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2. 신화통신 / 7.3 한국판 스타링크 구축···2035년 완성 목표
다음은 우주산업 소식입니다.
한국 정부가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과 달 탐사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외신은 한국이 우주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차세대 통신과 국가안보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구축 계획에도 주목했습니다.
<신화통신>은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이 지난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을 2035년까지 완성하겠다고 발표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 청장은 "저궤도 위성통신망은 국가안보와 통신주권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이며 6G 시대를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 인프라"라고 설명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 청장은 달 착륙 시점을 2030년으로 앞당기는 계획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 청장은 또, 이와 함께 2029년 달 궤도 통신위성, 2031년 지구·달 과학 탐사선 발사 등을 통해 달 탐사 시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3. Travel and Tour World / 7.5 한국 '빵지순례' 관광 확산···지역 여행 활성화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에 새로운 관광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신은 지역의 유명 베이커리를 찾아 여행하는 이른바 '빵지순례'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는데요.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문화 관광까지 활성화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트래블 앤 투어 월드>는 한국 관광이 궁궐, 도시, 산, 해안 같은 전통 관광지를 넘어 지역 베이커리와 빵 축제 중심의 '빵지순례' 관광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적으로 교통 허브로 알려졌던 대전은 유명 빵집을 통해 전국적 관심을 끌며 베이커리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고 소개했는데요.
이와 더불어 포항은 베이커리 스탬프 투어, 문경은 연례 빵 축제, 천안은 지역 제빵사와 식품 생산자들이 함께하는 베이커리 행사로 관광객을 유치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래블 앤 투어 월드>는 빵집 방문은 전통시장, 박물관, 공원, 문화거리, 지역 식당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