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방송이 수준이 수준이하입니다.
모두 새내기 진행자들이나, 기자들도 아니고 어쩜
하나같이 어설픈지...
어설퍼도 좀 어설픈게 아닙니다!
진행자들은 하나같이 굳은 표정으로 딱딱한 분위기 연출에
전념~
기자들은 어설픈 외모에 자기가 쓴 원고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고
취재까지 했으면서 더듬기 일쑤니..
이거 정말 너무 한거 아닙니까?
각성해야 하는데. 고석만 소장은 자기 자리지키기에만
정신이 팔리셨는지~
문제의 심각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시는것 같군요.
박순애. 유지나, 장혜진.정의정 이분들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