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정치 시즌이라고 할정도로 정치성,국가적 이슈에 대한 토론을
많이 접할수 있는데...
그 토론자 중 학자출신의 발언을 보면 전문 지식인으로서, 학자로서
국민에게 판단의 기준을 제시 하는것이 아니라 감성적인 그리고 지극히
정치적인 논리로 토론을 하는것을 볼때 앞으로 그런류의 교수출신은
배제 되어야 할것으로 본다...
그리고 이성적인, 논리적인, 국가의 미래 위상등 모두를 위해 고민하지
않고 자신의 일반적인 생각만을 부각하는 토론자는 대중,공익매체에서
배제 하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