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찬성한다. 간단하게만 말하고 싶다.
나는 우리나라의 법과 질서에 의해 묵묵히 기다리고 헌법재판소의 심판을
기다릴 것이다.
언론은 티비에서 선동하는 모습들과 촛불시위 등을 자꾸 언급하지만 우리
나라의 대다수가 법과 질서를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
그들은 지금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난 이번 총선도 조용히 하는 국민들의 투표가 다수로 나옴으로 하여 반전될
수 있다는 경우도 추측해 볼수 있고 나는 그래도 끝까지 당을 지키는 국
회의원들이 오히려 더 존경스러우며 난 개인적으로 철새는 싫어한다. 티비
에서 나오는 것만 보니 나 역시 가끔 철새가 되고 싶다. 왜? 나도 내 살림살
이가 불편하면 외국으로 옮길 가능성이 크기 ?문이고 또 낳아지면 다시 오
면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