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행동으로 또 한번 비난을 받게 되는군요.
진행자 자리가 그만큼 어려운 것인법을. 생각이 짧아 보이느구려
너무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
고개 숙일땐 숙여야하는 법
지혜가 없는진행자입니다.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점만으로도
마이너스 요인인데, 예를들자 치면,
패널에게 질문시 말끝을 흐리고, 정확한 마무리가
되질 않는점.
대본을 정확하게 외우지 못했다는 뜻인데,
어헛~ 문제로다.
게다가 사생활이나,
게시판에 글들이 난무하고,
본인자신이나, 측근들의 어설픈 옹호의
글들로 인해 불신감 조성에,
조금만 깊게 생각을 해보면 될것을.
누가 봐도
문제로구나.
자기개인의 욕심을 배제하고
참다운 방송인이 되길 비옵니다.
아무리 작은 방송국의 진행자라도
책임감있고, 사명감있게 행동하시기를
비옵니다.
내가 만약 당신이라면
얼굴들고 방송에 임하길 힘들것 같소.
(참다 참다 못한 王愛청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