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방송국 관계자님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정책방송 티비를 즐겨보는 애청자입니다.
다큐라든지 시사라든지 지나간 시절의 영상 등등의 프로그램을 아주 좋아하고 있는 사람이지요.
오늘 티비를 시청하다가 앙코르 베스트셀러를 방영해 주신다해서 뛸듯이 좋아했습니다만 아차 시간이 새벽1시이후라니 너엄 애석해서요. 저처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을터인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잠들어 있을 시간 아니면 생눈을 부라리며 보아야만 된다니 안타까울밖에요.
해서 드리는 부탁이온데 어떻게 밤11경정도에 방영해주시면 아니될런지요.
옛날에 즐겨 보았던 바이지만 다시 보면서 그시절을 돌아보며 향수에 젖어보고 싶은데요.
어느새 50대가 되어버린 서글픈 인생길에 서 있습니다만 마음만은 청춘 그길에서 감상해보고 싶답니다.
그시간대라면 저는 물론이고 더 많은 분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잘 시청하며 고마워할터, 더욱 감사히 볼수있겠습니다.
어떻게 어려우시겠지만 애써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만 인사를 드립니다.
경인년 마무리 잘 하시고 신묘년 새해 더욱 사랑받고 위함 받으며 큰 발전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