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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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69 | 지구촌의 미래를 말한다 | 정대용(정대용**) | 2003.08.24 | 1297 |
194405 | 가정의 문제들을 나라의 법으로 고치려 하지 말라. | 시청자(시청자**) | 2003.08.23 | 957 |
194406 | 억지 덕담으로 보수도 못되는 수의 벽 못벗는 언로 | 북악인(북악인**) | 2003.08.23 | 931 |
189670 | 범법자가 활개치는 세상 | 이원오(이원오**) | 2003.08.23 | 886 |
194407 | 혼동스런 참신한 젊은 정부 와 보수 노인당의 차이점 | 북악인(북악인**) | 2003.08.22 | 973 |
189671 | KTV특선다큐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프로그램에대해서 | 시청자(시청자**) | 2003.08.22 | 1060 |
194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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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인(북악인**) | 2003.08.22 | 681 |
194484 | 무조건 파업은 반대한다 | 정월계(정월계**) | 2003.08.22 | 995 |
189911 | ktv 를 무료위성수신기로 보고파요 | 임대영(임대영**) | 2003.08.22 | 1053 |
189912 | 부탁드립니다 | 부탁이(부탁이**) | 2003.08.21 | 1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