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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찾지 못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호천웅(hoc**)
조회 : 963
등록일 : 2013.08.23 23:40
간호장교의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고 교훈을 찾는 프로글램이 되어야 할 텐데
윤종필 장군 이야기를 시시콜한 것등을 장황하게 늘어 놓았다. 비슷하게 쉽게 제작하는 타성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간호사관학교 이야기 한다. 그래서 오늘에 무엇을 전달 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고민해야 할 것이다.
메시지를 담아라 그리고 의미를 살려라는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