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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방송을 보고....
협업 자체를 업무로 보고 있는 강연자의 시각이 실망스러운 대목임.
PT자료내용을 단순히 읽고 있어 강연 자체가 비효율적으로 보였음.
오히려 기업체의 외부 인사를 강연자로 내세워 기업의 성공사례 등을 제시하며 근본적인 시스템 변화를 위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 효과적으로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