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다름이아니라 오늘 27일 세계도시 축전에 학교 소풍으로 가게되었는데요. 가보니까 재밌는것두 많고 나름 재미있게 체험(?)하고있었는데 어떤 카메라를 든 PD님꼐서 저에게 인플렌자 소독기를 맞으면서 좀 깨끗한 연기(?)를 원하시는것 같더군요 ㅎㅎ 그래서 전 부탁이고 하셔서 친구들과 혼신의 연기를 다했저 ㅋㅋ 무척 어색하더군요. ㅋㅋ TV출현 경험은 초등학교6학년때 국회 TV에 출현해서 토론 같은데 나가보고, 인천 어린이 동부영상제에서 대상 받은정도??ㅎㅎ 자랑아니구요. 아 문제는 지금 부턴데 그 PD님꼐서 명함을주시고 메일주소를 알려주면 방송화면을 보내 주신다고 하시길래 기쁜맘에 받아들고 집에가던중... 지하철에서 잃어버린것 같아 무척 당혹스러웠는데... 죄송하지만 우연히 이 글을 보신다면 사과의 마음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제 메일 주소는 b415@naver.com 인데 방송 관계자 여러분들 꼭 좀 그 이를 모를 PD님께 꼭~~ 좀 전해주세요 ㅋㅋ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