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창간 이후부터 지난 10년간
한결같은 그의 고구려 사랑.
중국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위해
고구려 문화지킴이로 나선 정민수씨.
최근 ‘움직이는 희망’이라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삶의 현장 속으로...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의선> 창간 이후부터 지난 10년간
한결같은 그의 고구려 사랑.
중국의 역사 왜곡을 바로잡기위해
고구려 문화지킴이로 나선 정민수씨.
최근 ‘움직이는 희망’이라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로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삶의 현장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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