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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NEWS 14

종영

KTV 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상업적 게시물, 시청 소감과 관계없는 내용 등은 공지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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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게시판의 게시글 목록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정보를 나타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86204 [KTV NEWS 14]
핵심을 비껴갔던 제목 선정(1023/화) 		박지영(tod**) 2012.10.24 1959
186120 [KTV NEWS 14]
23일 방송을 보고 		박초롱(win**) 2012.10.24 2048
185794 [KTV NEWS 14]
<앵커 리포트>의 심층강화 필요 - 10/16(화) 		윤정수(2008)(윤정수**) 2012.10.17 2060
186725 [KTV NEWS 14]
16일 방송을 보고 		이지현(lee**) 2012.10.16 1986
186892 [KTV NEWS 14]
9일 방송에 대해... 		장혜연(suv**) 2012.10.10 2016
186808 [KTV NEWS 14]
{KTV NEWS 14}DHK {KTV NEWS 13} 간의 차별화 모색 필요 - 10/9 		윤정수(2008)(윤정수**) 2012.10.09 1237
185989 [KTV NEWS 14]
형식의 일관성도 고려되었으면 - 9/26(수) 		윤정수(2008)(윤정수**) 2012.09.27 1247
186528 [KTV NEWS 14]
26일 방송에 대해... 		장혜연(suv**) 2012.09.27 1208
185799 [KTV NEWS 14]
<앵커 리포트>의 차별성 느낄 수 없어..(0919/수) 		박지영(tod**) 2012.09.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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