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포트>를 좀 더 심층보강하고 <세계의 이모저모>를 타 프로그램의 코너(예; <굿모닝 지구촌>)와 차별화를 시도하는 등, {KTV NEWS 14}만의 아이덴티티를 찾아 나갔으면 함. <앵커 리포트>의 경우, {KTV NEWS 14}의 간판코너가 될 수 있도록 보다 집중과 전문성이 강화되었으면 좋겠음. 어떤 이슈에 대해 [앵커가 기자를 대신해서 리포트]하는 개념보다는, 이전의 <최대환 기자의 ‘클릭! 경제브리핑'>처럼 ’최대환‘ 앵커만의 전문적 시각을 이끌어 내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