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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씨편, 사전점검 필요!!
오늘 방송은 우리 영화계의 역사를 원로 배우 신영균씨가 생생히 소개해 매우 흥미있었습니다.
그런데 43분 48초대에 게스트 신영균씨가 명보극장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카톡’음향 소리가 선명하게 한번 났습니다.
출연자 또는 제작진이 핸드폰을 켜놓은 채 방송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앞으로 방송에 들어가기 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