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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말 잘하는 엠씨와 출연자에게 "대한 늬우스"가 주인 자리를 양보한 것 같음. 뺏긴 건 아닐 테고....
"대한 늬우스"의 희소성. 사실성. 역사성을 본격적으로 살리고 그 가치를 극대화 하는 제작이 되었으면 더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