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화성·동탄 2지구 신도시의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합니다.
국토해양부는 화성 동탄 2지구 24k㎡에 대한 실시계획이 승인돼, 서울 남부권과 평택, 천안을 잇는 수도권 남부지역 중심도시로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도시에는 총 11만 1천413가구의 주택이 공급되고, 보금자리 주택도 2만 5천가구가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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