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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연말까지 무·배추 무관세로 수입

기획재정부는 배추와 무 등 채소류와 화장품, 세제 등 생필품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할당관세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추와 무에 대해선 연말까지 무관세가 적용되며, 마늘은 낮은 세율로 수입할 수 있는 올해 시장접근물량이 오는 11일부터 1만2천톤 늘어납니다.

또 현재 생필품에 대한 관세는 6.5%가 적용되고 있는데, 연말까지 4%로 2.5%포인트 인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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