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담배갑 포장 광고도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과일향’, ‘칵테일향’ 등 이른바 가향 물질이 첨가된 경우 이를 제품 포장과 광고에 표시할 수 없게 됩니다.
현재 시판중인 9개 회사 148개 담배제품 가운데 36개 제품이 규제 대상으로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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