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탄약을 처리하는 탄약 비군사화시설이 충북 영동군에서 준공됐습니다.
이 시설은 대량의 탄약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공동 투자한 시설입니다.
지난 1999년 양국간 합의각서가 체결된 이후 지역주민 갈등 해소, 한미간 비용 협상 등을 거쳐 13년 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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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설은 대량의 탄약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한미 양국이 공동 투자한 시설입니다.
지난 1999년 양국간 합의각서가 체결된 이후 지역주민 갈등 해소, 한미간 비용 협상 등을 거쳐 13년 만에 준공식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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