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 실현과 경제부흥에 앞정서고 있는 중소기업인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했습니다.
중소기업인들은 박 대통령에게 애정을 다하는 '중소기업 대통령'이 되어달라고 건의하고 경제부흥의 주역으로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늘 만찬에서는 어진선 삼진정공 대표와 노희열 오로라월드 대표가 금탑산업 훈장을 받는 등 50명이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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