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렸는데요, 사실 요즘은 예를 강조하는 분위기를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일반인들에게 유교 경전을 가르치며 예절과 효행을 강조하는 분이 있다고 하네요.
인천 향교의 강정원 전교인데요, 그의 일상을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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