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어제,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담합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그 이유는 은행들이 CD 금리를 조작할 유인이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은행들은 예대율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장기간 CD를 발행하지 않은 만큼 담합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데요, 이에 오늘은 자유경제원 최승노 경제학 박사를 모시고, 이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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