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KTV 온라인 청년 크리에이터 모집안내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48개 부처 대상 KTV 중계방송 신청 안내 바로가기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나누리포털 포털바로가기 KTV 나누리
본문

KTV 국민방송

항공교통량 100만 대 돌파···국제선·통과비행 영향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항공교통량 100만 대 돌파···국제선·통과비행 영향

등록일 : 2026.02.19 20:32

모지안 앵커>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국토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101만여 대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84만여 대보다 약 20% 늘어난 역대 최대치입니다.
연간 항공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일 평균으로 바꿔보면, 하루 2천778대의 항공기가 우리나라 하늘을 오갔습니다.

전화인터뷰> 박준수 / 국토교통부 항공교통과장
"2025년 항공교통량 증가는 국제선의 뚜렷한 회복이 가장 큰 요인이고, 특히 동남아, 중국, 일본 방면의 노선 수요 증가와 국제선 통과 비행이 늘어난 점이 전체 교통량 증가를 이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국제선 교통량은 78만8천531대로 전년 대비 9.4% 늘었습니다.
이 중 동남아와 남중국 노선이 전체의 약 52%를 차지해 중거리와 단거리 국제노선 수요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공항별로는 인천공항이 가장 많은 교통량을 기록했습니다.
월별로는 휴가철인 8월이 가장 많았고, 2월이 가장 적었습니다.
국내 공항에 내리지 않고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통과비행은 전년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우리나라가 동북아 핵심 항공 허브로서 차지하는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글로벌 항공수요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입니다.
항공교통의 안정적 증가는 물류와 관광, 수출입 등 산업 전반과 국가 경제 활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되는 만큼 항공교통 흐름 모니터링과 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지영)

KTV 윤현석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