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임보라 기자>
지난해 '코리아 전담반' 설치 이후 캄보디아 주요 스캠단지를 대상으로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총책·관리자급 피의자를 중심으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까지 검거된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은, 범죄 조직 내 관리자급 인물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2월에는 한-캄 긴급 공조를 통해 약 84억 원을 편취한 스캠 조직 간부를 검거했고요.
106억 원 규모 피해를 발생시킨 투자 사기 조직의 주요 피의자를 현지에서 체포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청은 코리아 전담반 개소 후 현재까지 우리 국민 4명을 구출하고 스캠 등 범죄 피의자 140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도 국제공조를 강화해 우리 국민에게 피해를 준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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