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은 한해 300만원 이상을 보험료로 내, 한 해 버는 돈의 11% 이상을 보험료로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 2위의 재보험사 스위스리가 발간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세계 인구당 보험료는 스위스가 우리 돈 913만원으로 1위였고, 한국은 303만원으로 22위를 기록했습니다.
스위스 다음으로는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 덴마크, 일본 순으로 인구당 보험료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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