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업이 주요 50개 품목의 세계시장 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한 제품은 8개로, 미국 19개, 일본 9개에 이어 세계 3위로 나타났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발표한 2011년 점유율 조사 결과, 우리나라는 지난해와 같이 스마트폰과 평면 TV, 플라스마 디스플레이패널, D램 등 8개 품목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은 19개 품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일본은 9개 품목으로 한 해 전보다 2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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