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위조상품 단속에서 건수로는 루이뷔통이, 수량으로는 앵그리버드 캐릭터 상품이 가장 많이 적발됐습니다.
관세청의 상반기 위조상품 단속 실적을 보면 총 315건에 6천159억원에 달했습니다.
단속 건수는 루이뷔통과 샤넬, 구찌, 버버리 순으로 많았고, 적발 수량으로는 앵그리버드, 비아그라, KYK, 닌텐도 순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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