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폭력없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관계 공무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안심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 가운데 하나라며, 폭력없는 사회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해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학교폭력과 주취폭력, 불법사금융 담당 경찰관과 학교폭력 담당 교육공무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소속 직원 등 2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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