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전력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전력수급 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조금 전인 오후 1시43분을 기해 예비전력이 400만kW 이하로 내려가는 전력수급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전력이 400만KW 밑으로 하락한 이후 20분간 이 상태가 지속되면 '관심' 경보가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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