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신용카드 리볼빙 서비스가 억제되고 금리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31일 신용카드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추가적인 리볼빙 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5~10%인 리볼빙 최소 결제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회원의 권익 보호를 목적으로 표준약관을 만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의 박미소 경제전문기자와 함께 이 내용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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