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오늘은 디나라씨와 리홍리씨가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을 함께 하고 왔다고 하죠.
네, 그렇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네덜란드 선수들과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