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 성과·과제 정책이슈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적절한 진행자 선택 및 체감적인 주제선정 돋보여

글자확대 글자축소
프로그램명 :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작성자 : 윤정수(swe**)
조회 : 1149
등록일 : 2014.09.15 21:37

각 코너에 어울리는 적절한 진행자 선택 및 체감적인 주제선정 등으로 인해, '종교' '통일' 장애인' 등의 동일한 테마를 이전보다 한결 작위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공감을 줄 수 있게끔 만들어주고 있다고 봅니다. 특히 <노숙인들의 지팡이, '김 하종' 신부>의 경우, 외국인 출신인 '김 하종' 신부의 말 한마디 한 마디가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통일' 부분에서의 <공존하는 풍경, 미술로 만나는 통일>의 경우, 소재선정의 참신함이 매우 돋보였습니다.음. 다만, '에이미'+'딘'은 현장참여가 다소 미진한 느낌을 주는 등 다소 소극적인 진행이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