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임 때에 외교부의 정책을 판단하고 집행하는데 있어서 3가지를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첫째는 창조적인 '실용외교', 무엇인 국익인가를 먼저 외교를 해야겠다는 것과 두번째는 국민과 호흡하는 외교,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외교를 해 나가야겠다라는 것과 세번째로 국격에 맞는 국가의 품에 맞는 외교를 하기 위해서 인류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야겠다는 세가지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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