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노동행정 종합컨설팅 - 대구지방노동청>
사후 민원처리와 감독에 치중되어 있어 사업주와 근로자에게 규제와 감독 행정기관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 노동부.
그러나 최근 지역 영세.소규모 사업장을 사전에 지원하는 노동행정 종합컨설팅을 시작하면서 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운 관공서로 이미지를 전환하고 있다. 그 현장을 만나본다.
<노동행정 서비스, 이제는 e 혁신이다 - 노동부 지식관리시스템 다우리>
연간 12만 건에 달하는 진정, 고소/고발 등 신고사건 과 노동부의 다양한 업무에 대한 정보축적과 전산화를 통해 노동부 직원 모두가 노동 관련 지식을 함께 공유하는 이른바, 디지털 시대의 업무 혁신이 노동부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그 현장을 만나본다.
<대구지방노동청의 아이디어맨 김초경 팀장>
대구지방노동청 관리과에 근무하며 남다른 혁신 아이디어맨으로 정평이 나 있는 김초경 팀장, 그의 혁신 노하우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