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해양뉴스플러스 박성욱입니다.
여행하면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떠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인근 섬을 제외하면 배를 타고 여행할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죠.
불과 수년전만 해도 보따리상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바다 뱃길, 그러나 이제 다양한 승객이 이용하게 되면서 선박들도 그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여객과 화물운송을 투톱으로 내세우며 나라간 인적ㆍ물적 교류의 가교로 거듭나고 있는 우리 선박들과 앞으로 크루즈여행시대에 대비한 우리나라 바다 뱃길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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