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협 창립 45주년을 기념해 수산업과 수협 발전에 기여한 45명에게 각각 훈장과,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최고 영예인 철탑산업훈장에는 퇴출위기의 근해안강망 수협을 회생시킨 소수웅 근해안강망수협조합장이 수상했으며, 뱀장어 양식의 경쟁력을 키운 양만수협의 김성호 대의원과 수협중앙회 정만화 부장이 각각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수협은행은 창립 45주년을 맞아 이달 30일까지 다양한 사은 행사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협은행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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