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IT보조기기 보급이 대폭 확대됩니다.
또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보화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방문교육 기회가 늘어나고 청각 언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통신중계 서비스도 확대됩니다.
정부는 17일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이같은 내용의 정보통신분야 장애인 지원방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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