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선발된 한국 첫 우주인 후보인 고산씨와 이소연씨는 `국가 자산`으로 관리되며 전담 관리인이 1명씩 배치돼 외부활동 등 전반적인 활동에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과학기술부는 우주인의 훈련과 탑승 그리고 과학기술 수행경험을 우주개발을 위한 국가자산으로 보전 활용할 예정입니다.
또 우주인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됩니다.
이에 따라 고산씨와 이소연씨는 후보 신분때부터 본인이 동의할 경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 특별채용돼 경력에 따라 적절한 보수를 받게됩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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