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청렴위원회는 3월 8일 `부패방지 유공 정부 포상식‘을 열고 사회 각 분야에서 부패방지업무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했습니다.
3월 8일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처음 투명사회협약식을 체결 주도한 김거성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의 상임집행위원이 모란장을 수상했습니다.
또 지난해 기관청렴도 평가에서 정보통신부가 중앙부처 1위를 차지한데 기여한 남궁민 정보통신부 이사관이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부패방지업무에 크게 기여한 50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