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다음달에 총 7천193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은평뉴타운과 파주 운정지구 등 수도권 7개지구에서 6천793가구가 공급되고, 지방은 보은 이평에서 40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무주택자로서 가구당 월평균소득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인 241만원의 70% 이하이면 신청가능하고, 전용면적 50㎡ 이상 규모에는 청약저축 가입자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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