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은 31일 무의탁 독거노인과 생활여건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노인 22명을 모시고 `효 드림 축하연`을 개최했습니다.
31일 행사에는 이봉춘 서울지방보훈청장 등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도우미 절올리기 등 다채롭게 진행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가운데 보호받지 못하는 2800여명에게 가사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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