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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다시보기 시간입니다.

국민일보는 2일 ‘공무원 여성할당제가 오히려 여성공무원의 승진을 어렵게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국민일보는 ‘1부처 1여성과장’ 제도를 비롯한 공무원 여성할당제가 여성끼리의 경쟁을 부추기는 등 여성의 승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여성공무원은 여전히 핵심 부서의 보직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국민일보의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했습니다.

‘1부처 1여성과장’ 제도는 한 부처에 여성과장 한 명을 강제로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 이상’의 여성 과장을 두도록 독려하는 것이란 설명입니다.

중앙인사위원회 안양호 인사정책국장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국민일보 보도에서 1급과 2급의 고위 여성공무원이 전무하다는 내용은 고위공무원단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일부의 통계만 적용한 것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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