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한 ‘국민주택기금 30년만에 대수술’ 기사와 관련해, 국민주택기금 소득기준 등 대출기준 개선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중에 있지만, 구체적인 개선방안이나 적용시기는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지난 14일 기사에서, 국민주택기금 소득기준에 총액과 자산도 평가항목에 추가해 부자가 대출을 못받게 손질하기로 하고, 관련부처와 협의 뒤 내년 상반기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