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중국으로부터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조병제 대변인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김 위원장의 사망 사실을 사전에 알고 있었을 것이라는 관측에 대해, 미리 알지 못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중국 당국으로부터 수차례 들은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