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구대회를 대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를 가진 분. 바로 김범일 대구시장인데요.
제가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게 됐는데요.
대회 열기가 고조되면서 입장권 구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기대 이상의 관중동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흥행몰이를 누구보다 기뻐하실 분이죠.
김범일 대구시장 모시고, 이번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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