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내레이터의 경우, 주관적인 생각을 강요하거나 시청자들을 계도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봄. (예: “ ~ 전기가 줄줄 새고 있다!” “ ~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등)
제작진(PD 또는 VJ)이 시종일관 인터뷰에 모습을 보이고 이는데, 이 경우 시청자들에게 낯선 느낌을 주지 않을 토대를 마련해 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봄. (예: <PD 수첩>처럼 제작 PD들이 진행을 이끌어가는 것을 사전에 주지시키는 등)
위 두 가지 상황을 감안을 때, 진행을 담당 PD 또는 CP가 하는 것도 고려해 보면 좋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