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달 29일 별세한 고 백남봉 선생에게 40여년 간 대중문화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기쁨을 안겨 준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화관문화훈장을 추서했습니다.
훈장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를 대표해 31일 새벽 영결식에 앞서 빈소를 직접 방문해 유족에게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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