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편·보도 전문 채널 사업 승인 기본 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기본 계획안은 납입자본금 규모가 최소한 1개 연도 영업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종편 채널 사업자는 3천억원, 보도 전문 채널의 경우 4백억원으로 제시됐습니다.
사업자 수는 종편의 경우 2개 이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과 3개 이상 다수 사업자를 선정하는 두가지 방안이 제시됐고 보도 전문 채널의 경우 이미 2개 사업자가 있는 점을 고려해 1개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안과 두 개 이상을 선정하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